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제자 삼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아름다운교회는 개척부터 지금까지 제자훈련에 집중하여 500여명의 교우들이 제자훈련을 받아 평신도 사역자로서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교회는 선교지를 책임지는 베이스캠프 역할과 흩어지는 교회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예산의 30%이상을 국내·해외의 구제 및 선교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34개국 90명의 선교사님과 국내14교회, 18기관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교회는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단계별 양육과 제자훈련을 실행하고 있으며 각 사람을 세운 바울의 정신을 본받아 1:1로 다음세대를 섬기는 21세기형 교회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교회는 큰 교회가 아닌 많은 교회를 지향합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열 개의 지역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이제 아름다운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평신도가 작은 교회를 개척해나가는 비전을 품고 교회가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천을 이루는 비밀. 이것은 시대를 초월한 기독교의 생명력입니다 아름다운교회는 가장 작은 교회인 목장모임을 통해 교회의 공동체성을 보존하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께 순종하며 성령님께 의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