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향해 믿음의 도전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는 영적인 가정입니다. 교회에서 말씀과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예수님이 꿈꾸셨던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단 한번의 불화도 없이 화목하게 아름다운교회는 성장해 왔습니다.
아름다운교회는 성도들을 세상의 빛과 희망, 세상의 위로와
격려가 되는 존재로 훈련하여 세워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존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전도자로, 치유자로, 화해자로, 소명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로 계신 교회만이 희망인 이 시대
가운데 이 비전을 함께 열어갈 당신을 아름다운교회로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이영은